"나에게 있어 사진이란 나 자신의 고유성을 

찾아 떠나는 내면의 탐구 여행인 것이다."


"나는 오랫동안 나의 감성과 의식을 표현하는 

일에 몰두해왔고, 나의 고독하고 아프고 외로운 

감성들은 사진 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작은 새나 나비, 한 그루의 

나무에서 나와 같은 그런 감정들을 읽었다."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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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