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0일에 태어나 엄마 젖을 한달 정도 먹었고,

같이 태어난 여동생이 둘 있는데 다른 집들에 갔다고 합니다


공부 등 스트레스가 큰 도영이가 개를 좋아해서 데려왔습니다

강아지를 데려오겠다고 하자 처음엔 긴가민가 하다가

아빠가 본격적으로 알아보자 도영이 얼굴이 밝아졌습니다


이름은 레오(Leo), 도영이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 메시의 애칭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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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