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으로 받아들이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없진 않지만

집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탐색을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쉬하는 모습입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신문지를 찾아서 배뇨를 하네요^^

Posted by 도도 아빠 :